[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독립운동가 1만6000여명의 일대기를 담은 ‘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을 2019년에 발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인명사전에는 각 운동가의 성장배경·교육환경, 사상·이념, 운동의 성격·가치·의미 등을 상세히 담을 예정이다. 발간 예정 연도인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독립운동가 명단은 국가 독립유공자 포상자를 대상으로 정했다.
이번 편찬은 사전으로는 1996년 한국독립운동사사전 총론편, 2004년 운동·단체편에 이어 연구소가 추진하는 세 번째 사업이다.
편찬위원회에는 자문위원 10명과 편찬위원 116명 등이 참여한다.
편찬위원회 출범식은 오는 8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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