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가 포스코 그룹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7일 포스코에 선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인 코스틸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코스틸 서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그동안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 규명에 머물러 있던 검찰의 수사가 전 정권 인사들과 유착 및 로비 의혹 등이 제기된 포스코그룹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수사 추이가 주목된다.
코스틸은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포스코에 선재를 납품하는 업체로 이 업체 박모 회장은 재경 포항고 동문회장을 지냈고, 전 정권의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bons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