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임지연이 급성 장염에 걸렸다.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서인국, 장수원, 손호준이 껀저섬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이 메콩생존키트만으로 사냥을 해야 했다. 전혜빈이 전한 새로운 미션으로 인해 본래 가져온 그들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먹을 것을 구해야 했던 것. 이에 병만족은 폐염전의 깊은 갯벌과 시름하고, 메콩강의 통발 설치를 위해 노를 젓고 물에 빠지는 등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다.이와 같이 바쁘게 보낸 병만족의 하루에서 홍일점 임지연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다.후에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병만족의 앞에 나타난 임지연은 아침 과일탐사 때와 달리 핼쑥해진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임지연은 아침 탐사 때 공복에 익지 않은 과일, 신 타마린 등을 먹었기에 배탈이 난 것이라 추측했다.
때문에 “계속 토하고 땀이 났다”며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팀 닥터의 판단으로 급성 장염이란 진단을 받은 임지연은 오후 내내 링거를 맞았어야 했음을 전했다. 이어 병만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온 임지연은 자신을 걱정하는 류담과 이성재에게 “죄송해요”라고 미션을 같이하며 어려움을 함께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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