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조던 스피스가 '역대 두 번째 최연소 마스터스 우승'을 거머쥐었다.우리 시간으로 13일,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21세 8개월 16일’이라는 역대 두 번째 최연소 기록으로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조던 스피스는 1993년 7월생으로, 2012년 19세의 나에에 PGA(미국프로골프)에 데뷔했고, 이듬해 2013년 7월에 열린 존 디어 클래식에서 첫 우승했다. 이어 그해 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제 만 21세 8개월이된 조던 스피스의 이번 우승 기록은 지난 97년 21세 3개월의 나이로 우승한 ‘타이거 우즈’보다 약 5개월 갸량 늦은 ‘역대 두 번째 기록’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조던 스피스는 타이거 우즈가 97년 기록한 마스터스 최저타 우승 기록 18언더파와 타이를 이뤄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마스터스 역대 다섯 번째로 나흘 연속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기록도 세웠다. 마스터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는 1942년 크레이그 우드, 1960년 아널드 파머, 1972년 잭 니클라우스, 1976년 플로이드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국 신예의 우승 소식에 남자 골프계에서는 지각 변동의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으며, 조던 스피스의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보다 어린데 우승이라니”, “얼굴도 잘생겼는데 골프도 잘하네”, “나보다 골프 잘하면 다 형이고 오빠지”,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마지막 날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로리 매킬로이와 타이거 우즈는 각각 12언더파 4위, 5언더파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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