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김유정이 바로에게 충고했다.4월 8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는 홍상태(바로)로 인해 왕따가 된 오아란(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아란(김유정)은 줄을 서지 않고 맘대로 밥을 받는 홍상태(바로)에게 줄 서서 급식을 받으라고 말했다.이에 홍상태(바로)는 "난 그런 거 안 선다. 여긴 우리 집이다. 넌 집에서 줄을 서니?"라면서 자신의 권력을 자랑했다. 그러자 오아란(김유정)은 "진짜 유치하다. 어리광은 집에 가서 네 엄마한테 부려"라고 충고했다.이런 오아란(김유정)의 모습에 화가 난 홍상태(바로)는 “너 죽고 싶냐”며 흥분했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조강자(김희선)는 이게 어디서 똥매너야라며 분노했고, 홍상태(바로)의 멱살을 잡고 때리려했다. 그러자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학교 폭력으로 신고할 거다라며 촬영하려고 했다. 그러자 홍상태(바로)는 오아란(김유정)에게 "어쩌냐. 네 편은 이 찐따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왕따 옆에 있음 너도 왕따야. 지금이라도 조용히 일로 붙어"라고 말했다.이에 오아란(김유정)은 "굶음 굶었지, 절대 너희 옆엔 안 붙어"라고 말하며 조강자(김희선)와 함께 급식실 밖으로 나갔다.
조강자(김희선)는 빵과 바나나 우유를 사와서 주면서 "일단은 이거 먹고 다음에는 엄마가 맛있는 도시락 싸가지고."라고 말하다가 "지금까지 이런 일 너 혼자 당하고 있었던 거야?"라며 오아란(김유정)을 안쓰러워했다.이에 오아란김유정)은 "그러게 뭐 좋은 꼴을 보려고 여길 온 거냐. 대한민국에서 고삐리로 살려면 이정도 버틸 깡은 있어야 돼. 이깟 걸로 놀랄 거면 학교 오지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조강자(김희선)는 "놀라긴. 그냥 열 받아서 그렇다. 대한민국 엄마로 살려면 이 정도 버틸 깡은 있어야지"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도정우(김태훈)는 오아란(김유정)을 불러 항상 보고 지켜보고 있다며 경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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