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통계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의 19만9000가구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로 만들어지는 시ㆍ군별 고용률과 실업률, 산업ㆍ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통계는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통계청은 경력단절 여성 현황과 사회보험 가입 실태도 파악할 예정이다.
이들 통계는 일-가정 양립 정책 지원, 두루누리 사회보험의 사업 효과 분석에 활용된다. 두루누리는 저소득층 근로자의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사 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올 8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등 세부 지표는 10월에 각각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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