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정규 7집 파트2 ‘동네 한 바퀴’를 14일 발매한다.
박강수는 지난 2001년 앨범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활동을 벌여왔으며 영화 ‘최후의 만찬’ ‘마파도’ OST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2월 박강수의 콘서트에 다녀간 100명 관객의 합창으로 코러스를 완성한 타이틀곡 ‘동네 한 바퀴’를 비롯해 선배 포크가수 남궁옥분이 참여한 ‘꿈은 이루어 진다’, ‘나는 베짱이다’, ‘비 오는 소리’, ‘좋은 사람’, ‘어느 겨울날’, ‘사람들아 이제는’, ‘섬 바다의 꿈’, ‘오늘 밤’, ‘너는 나의 하늘’ 등 13곡이 담겨 있다.
한편, 이번 앨범은 지난 10일 디지털 음원으로 먼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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