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동완이 옷을 찢어 카메라를 매달았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이 셀프 카메라 찍는 비법을 공개했다.이날 김동완은 산악 바이킹을 할 준비를 했다. 헬멧부터 옷까지 차려입은 그는 부엌으로 가서 가위로 옷을 살짝 찢었다. 그리고 등으로 맨 카메라를 구멍난 옷 부분으로 꺼냈다.그러면 가슴으로 카메라가 나와 김동완이 보는 시야를 전부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되는 것. 김동완은 쾌속 질주와 함께 그 풍경과 속도감을 카메라에 담았다.산에 온 그는 사진을 부탁하는 팬들에게 역으로 "저도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김동완은 자신의 카메라를 주고 사진을 부탁한 뒤 바로 포즈를 취했다. 힘들게 자전거를 들자 팬은 "그 자전거를 들고 찍는다는 거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괜찮다"며 자신만만해했다.
그는 바로 자전거를 든 뒤 아이돌처럼 손을 쫙 내민 포즈를 취해보였다. 팬은 카메라로 그 사진을 찍어줬다.집에 돌아온 김동완은 자신이 찍은 카메라, 팬에게 부탁해 찍은 사진들을 돌려보며 아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회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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