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병원에 입원했다.4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2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의 무서운 얼굴을 보게 되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화장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리다가 쓰러졌다.깨어나보니 병원이었고 눈 앞에는 현성이 있었다. 혜빈은 현성이 자신을 정신병원에 보냈을까봐 걱정했다. 이런 혜빈의 눈빛을 읽은 현성은 “걱정마 정신병원 아니니까”라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현성은 “정신과 예약 해놨으니까 입원한 김에 상담 좀 받아보고”라고 말한 뒤 나갔다.현성이 나가는 것을 본 정임은 혜빈에게 전화를 걸어 “너 병원에 입원했더라. 분해서 기절했다며?”라며 비웃었다.
혜빈은 정임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자신이 미친 것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 그러나 정임은 전화를 끊고 혜빈의 병실로 들어오며 “녹음해서 사람들 들려주게? 그런다고 사람들이 네 말을 믿어줄까?”라고 말했다.혜빈은 뭐라 말도 못하고 씩씩대기만 했다. 그러자 정임은 “미치겠어? 이게 바로 네가 나한테 한 짓이야”라며 무서운 표정을 보여주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탄 예고편에서는 도혜빈에게 박현성의 비리 증거를 찾으라고 한 뒤 자신은 유언장을 찾아다니는 정임의 모습이 그려졌다.정임은 순만(윤소정 분)의 금고에서 평소 도회장이 좋아하던 매화나무 그림을 발견했다. 그 안에 유언장이 있을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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