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만3050대, 해외에서 22만9260대 총 27만231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1.4% 감소했다.
기아차의 지난달 해외판매는 러시아 등 신흥국 경제불황의 영향으로 3.4% 감소했으나 국내 판매는 RV 차종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0.4% 늘어났다.
국내 시장에서 쏘렌토가 6159대, 카니발이 5622대가 팔리면서 RV는 전년대비 78.1% 증가한 1만6633대가 판매됐다. 승용차 중에서는 모닝이 7818대가 팔려 기아차 전 차종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K5와 K3는 각각 4291대, 3688대가 판매돼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R(3만5515대)을 비롯, 프라이드(3만1669대)와 K3(3만1439대), K5(2만4053대) 등 주력 차종이 판매를 견인했다.
올해 1~4월 기아차의 누적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02만3472대(국내 15만7562대, 해외 86만5910대)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