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박유천의 ‘눈빛 조련’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남자 주인공 최무각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박유천이 ‘로코킹’다운 다양한 눈빛연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유천은 형사답게 수사에 몰입한 진지한 눈빛부터 사랑에 빠진 순정남의 달콤한 눈빛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눈빛으로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극중 최무각은 ‘바코드 살인사건’ 특별수사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진지한 눈빛과 여자친구에 대한 애틋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또한, 깨알같은 턱을 괸 채 시무룩한 눈빛까지 연출해 보호본능마저 일으켰다. 이처럼 박유천은 진지함과 달콤함, 애틋함, 시무룩을 넘나들며 극에 흥미를 더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다양한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해내며 ‘무감각’한 캐릭터 최무각을 오히려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최무각만이 가능한 ‘눈빛 조련’”,“박유천, 이렇게 훈훈할 수가”,“박유천, 완전 심쿵! 눈빛으로 끝”,“박유천, 이런 역시 ‘로코킹’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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