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조권이 가인의 ‘공식 연인’ 배우 주지훈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위험한 썸’ 특집으로 꾸며져 조권, 가인을 비롯해 배우 박주미, 방송인 안문숙, 김범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가인과 주지훈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MC의 질문에 “몰랐다. 나도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섭섭함을 전했다.
이에 가인이 “연락해서 ‘나 연애해도 되냐’고 묻기도 그랬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권은 “난 좀 배신감을 느꼈던 것이 우리가 ‘아담커플’로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며 “지금까지도 팬 분들이 계셔서 ‘잘 해보자’ 했는데, 가인의 열애로 ‘썸’이 강제 종료됐다”고 털어놨다.
또 이날 가인은 조권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 조권이 스킨십이 없어 “미치는 줄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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