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남편 이준에게 나긋한 경고를 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 서봄(고아성 분)은 한인상(이준 분)을 의심하며 장현수(정유진 분)와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봄은 장현수를 만나고 돌아온 한인상에게 “장현수 너 무지 좋아하나봐. 그러니까 그런 무시무시한 비밀 얘기를 다해주지. 넌 아무렇지 않아?”라며 질투를 드러냈다.이에 장현수와 짧게나마 포옹을 했던 한인상은 말을 더듬으며 “걔랑은 유치원 때부터 거의 매일 보던 사이야”라며 소외감 느낀다는 서봄에게 “그럴 필요 전혀 없어”라며 그를 달랬다.이후 서봄은 “아직 안 한 얘기 있으면 지금 빨리해. 열 셀 때까지 털어놔”라고 조곤조곤 이야기했고, 이에 한인상은 “실은 현수가 열 셀 동안만 안아 본다고 해서. 그런데 내가 둘 딱 세고 뗐다고”라며 술술 털어놨다.이에 서봄은 “잘했어. 그런데 앞으로는 단 둘이 만나지 마”라며 남편 한인상을 단속하는 모습을 보였고, 숨기는 게 티가 나냐고 묻는 인상에게 “내 눈에는 보이지”라고 말하며 그를 쥐락펴락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조곤조곤 말하는 게 더 무서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서봄 진짜 보통이 아닌 듯”,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서봄이 나중엔 진짜 ‘갑질’ 제대로 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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