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30일 오후 2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에서 정신건강연극 ‘여보, 비 온다’를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인을 먼저 보낸 한 할아버지가 자식들과 갈등을 겪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자신이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공연을 통해 고령화된 현대 사회, 어느 가정에나 있을 수 있는 치매 문제를 다루고 가족 간 소통‧이해‧사랑‧배려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만 10세 이상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나,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사전예약 및 공연문의는 하남시건강증진센터(☎031-790-6558, 6556)로 전화하면 된다.
경기도립극단이 진행하는 이 연극은 경기도 내 19개 지자체 등에서 ‘제9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