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이상섭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초콜릿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앞으로 프리미엄 제품들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전문업체인 민텔에 따르면 인도 초콜릿 시장은 지난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24%의 성장률을 보여왔으며, 인도의 중산층 소비자들의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민텔은 인도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아직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업체에게는 초콜릿 업계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또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업체는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한 예로 지난해 인도 초콜릿 시장의 17%를 차지한 네슬레는 올해 초 프리미엄급 킷켓 센시스(Kit Kat Senses)를 선보였다.
네슬레에 따르면 킷켓 센시스는 12시간 이상 휘젓는 전통 초콜릿을 방식을 사용해 깊은 맛을 담아냈으며 가격은 일반 킷캣의 2배 수준인 50루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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