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한 것을 두고 정 최고위원은 “직무정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최고위원 회의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밤에 문 대표와 통화를 했다. 자숙하면 좋겠다고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며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고 당분간 침묵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정 최고위원은 자숙의 의미가 직무정지는 아니라고 설명하며 “분명하게 말하지만 (직무정지는) 결정된 바도 없고 (문 대표가) 저한테 제안한 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회의에는 참석하지만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트위터 등 SNS활동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그것은 추후해 생각 좀 해가면서 결정하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