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통일된 기준 없이 기관마다 제각기 운영되고 있는 도 산하 공공기관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위한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26일 ‘공공기관 규정정비 T/F’를 구성하고, 경기연구원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도는 최근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의 운영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나 위법성 논란이 발생한다며 제도 개선 방침을 밝혔다.
T/F팀은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을 팀장으로 자문위원에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외부전문가로 공인노무사 및 세무사 각 1명, 26개 공공기관 본부장급 인사·노무담당자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T/F 회의에서는 규정정비 방향과 향후 T/F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규정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T/F 구성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공기관 규정정비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