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드라마계의 ‘어벤져스’ KBS2 ‘프로듀사’가 2회 방송분에서도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주말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프로듀사’는 수도권 10.7%, 전국 10.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TNMS 역시 수도권 12.3%, 전국 11.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10.0%, TNMS 기준 10.5%를 기록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에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 KBS 예능국의 얼굴인 서수민 CP를 비롯해 표민수 감독이 합류한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화면으로 옮긴 드라마다. PD들의 삶부터 네 명의 주인공이 한 사람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버무려지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6.2%, MBC ‘여자를 울려’는 15.0%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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