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1분기 기대 이하 실적을 낸 대우조선해양이 약세다.
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3.37% 떨어진 1만7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이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영업손실 433억원이란 숫자는 놀랍지 않지만 어닝쇼크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며 “1분기 재료비 이슈가 2분기에도 작용할 수 있고 해양에서 상선으로 건조믹스 변화에 따른 실패비용도 있을 수 있어 2분기 강한 실적 회복을 예상하고 어렵다”고 지적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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