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사건팀] 휴가 중인 군인이 장애인을 화마(火魔)로부터 구해내 화제다.
29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부산시 북구에 있는 4층 건물 3층 A(49)씨의 집 안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저절로 꺼졌지만, 거동이 불편한 A씨는 연기가 가득 찬 집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이 건물 1층 아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있던 해군 중사 B(36)씨는 건물 밖으로 새어 나오는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3층으로 뛰어 올라가 발만 동동 구르는 A씨를 대피시켰다.
A씨는 목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지만 목숨을 건졌다. B씨는 구조 도중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