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응답하라 1988’ 라인업이 확정됐다.
tvN 측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출연진에 혜리, 류혜영,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 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캐스팅 라인업을 밝혔다.
이번에 캐스팅 된 류혜영은 드라마 ‘스파이’에, 혜리는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 출연한 바 있다. 박보검과 고경표는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한 떠오르는 특급 신예이다.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 ‘미드나잇 썬’, ‘글로리데이’, 이동휘는 영화 ‘타짜-신의손’과 드라마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안재홍은 영화 ‘족구왕’, ‘미성년’, ‘썸남썸녀’ 등에 출연 중이다.
한편 류혜영은 2014년 10월 영화 ‘나의 독재자’ 개봉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경표에 대해 “진짜 보물같은 존재”라고 말한 바 있다.
고경표 또한 류혜영에 대해 “소울메이트, 나와 너무 똑같은 쌍둥이 같은 존재”라고 말한 바 있다. 둘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동문으로 알려졌다.
‘응답하라 1988’은 “과거 ‘한지붕 세가족’처럼 한 골목에 사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전해졌다.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의 뒤를 잇는 ‘응답하라 1988’은 조만간 캐스팅을 모두 마무리 짓고 올해 하반기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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