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메르스 바이러스, 환자 상태 악화에 환자수는 증가↑…‘공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공포증이 심화되고 있다. 벌써 환자수가 9명으로 증가했고 6번째 확진환자는 상태가 악화됐다. 정부의 방역 관리가 큰 실패로 돌아가면서 외신까지 우려하는 등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 환자가 2명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환자는 모두 9명이 됐다.
복지부는 또 6번째 확진환자의 상태가 악화돼 기관 삽관을 시도했다고도 전했다.
중동지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A(68)씨는 지금까지 총 8명 이상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국민들은 국내에서 메르스의 일반적인 통계치(환자 한 명당 0.6∼0.8명 전염)를 훌쩍 뛰어넘는 전염 사례가 나타난 것은 메르스가 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변이했기 때문이라며 불안해 하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