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최지연 기자] 배우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이 2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9년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에서 어느 날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이를 목격하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의문을 품은 주란(박보영 분)이 교장(엄지원 분)에게 이야기 해보지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을 쓸 뿐이다. 하지만 곧 주란(박보영 분)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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