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가 찬우에게 돈 이야기를 꺼냈다.5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1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에게 돈을 투자해달라고 하는 봉희(전익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봉희는 수래가 간암임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봉희는 빌라 복도에서 찬우와 마주쳤다. 찬우는 상해지사로 떠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봉희는 찬우에게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무딘 거예요? 무책임한 거예요?”라고 물었다. 찬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찬우와 봉희는 자리를 옮겨 더 깊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찬우는 무디다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봉희는 그냥 나온 말이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찬우는 “무디냐는 말이 그냥 나올 수 있는 말은 아닌 거 같다”라면서 봉희에 대한 의심을 풀지 않았다.그러자 봉희는 “올케가 필요한 것은 돈이다”라면서 돈 이야기를 꺼냈다. 찬우의 의심의 눈초리는 더욱 강해졌다. 찬우는 봉희에게 수래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봉희는 수래가 말하지 않는 한 자신이 먼저 간암이라는 사실을 밝히지는 못했다.봉희는 찬우에게 아무 것도 묻지 말고 수래에게 돈을 투자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찬우는 머뭇거렸다. 봉희는 “표정을 보니 나를 의심하고 있네요”라며 조소를 지었다. 봉희는 다시 한 번 수래를 생각한다면 투자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봉희는 수래의 병원비를 언급한 것이다. 그러나 찬우는 뭔가 미심쩍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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