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제일모직은 2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경기도 용인 사업장 인근에서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버하우스’ 사업은 제일모직이 지난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시작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건설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취지다.
지난 2년간 약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업장 주변 저소득 가정에 제공한 새 보금자리만 총 55곳(일반가정 52곳, 아동복지센터 3곳)에 달한다.
올 한해의 ‘에버하우스’ 활동을 시작하는 이 날 자리에는 김봉영 사장을 비롯한 제일모직 임직원 30여명과 송영태 한국해비타트 대표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 연 아무개(57세) 씨의 집을 찾아 여름철 불볕더위를 대비해 단열재를 보완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30곳(일반가정 27곳, 아동복지센터 3곳)에 새 보금자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수혜 대상은 에버랜드 주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성정한다.
김봉영<사진> 제일모직 사장은 “회사가 가진 업의 특성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