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5일 건설 및 광산 장비를 생산하는 프랑스 자회사 몽따베르(Montabert)의 지분 100%를 미국 광산장비 전문회사인 조이 글로벌(Joy Global Inc.)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1억1000만 유로(약 1350억원)다.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몽따베르는 브레이커(채석을 위한 파쇄 장비)와 드리프터(암석에 구멍을 뚫는 장비) 등을 만드는 전문회사로 지난해 약 11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유럽지역에서 사업 연관성이 낮은 비주력 사업을 매각해, 기업역량을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자 매각했다”라고 매각 이유를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몽따베르 매각대금을 밥캣 리파이낸싱 차입금 상환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