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금융팀]한국의 부자들은 서울은 강남구 등 강남 3구에 부산은 해운대에 밀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8일 내놓은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한국의 부자들은 18만2000명으로 서울에 8만2000명으로 전체 부자의 45.2%가 서울에 몰렸다. 이어 경기도가 3만6000명(19.8%)으로 2위, 부산이 1만3000명(7.1%)로 3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가 서울 전체 부자의 12.4%가 몰려 가장 많았고, 서초(10.0%) 송파(8.0%)가 2,3위를 차지해 강남3구가 서울 전체의 37.0%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성남이 6.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용인(4.8%) 고양(4.3%) 순이었다.
부산은 해운대구, 대구는 수성구, 인천은 연수구, 대전은 유성구, 광주는 북구, 울산은 남구의 부자비중이 높았다.
jljj@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