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부산에서 처음으로 양성반응 메르스 환자가 나왔다.부산에서 메르스 첫 양성 판정을 받은 61살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강남 삼성병원에 입원한 친척을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14번 환자가 입원해있었다.서울에서 친척을 간호하고 지난 1일 부산으로 돌아온 A씨는 미열과 구토 증세에 병원을 찾았고 메르스 양성반응이 나왔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시장을 종합대책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역학조사반, 접촉자관리반, 방역지원반, 검사지원반 등 모두 8개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메르스 전파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A씨와 함께 였던 경기도 부천에 사는 친척의 아들 B씨도 메르스 양성 반응을 받았다. 한편,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서울·17명), 365서울열린의원(서울·1명), 평택성모병원(평택·37명), 아산서울의원(아산·1명), 대청병원(대전·3명), 건양대병원(대전·5명) 등 4개 시도의 6개 병원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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