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당구여신’ 차유람(27) 선수가 작가 이지성(41)과 2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20일 오후 인천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차유람은 첫 사랑인 이 작가와 1년 연애의 결실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차유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두 사람은 독서모임에서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유람이 그 동안 방송을 통해 “중 2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던 터라 당시 열애 발표는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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