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편 몰래 성인영화를 찍다 들통난 한 여성이 되레 큰소리치다 이혼 위기에 처했다.
중국 펑황망은 최근 보도에서 한 일본 여성이 남편 몰래 성인영화를 찍다가 덜미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남편은 최근 자신의 집으로 배달된 우편물 가운데 아내를 쏙 빼닮은 여성이 찍힌 성인영화 DVD가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랐다. 곧바로 인터넷 검색에 들어간 남편은 아내가 성인영화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에 발각된 후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여성으로서 매력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맞받아 친 것.
이 매체는 “남편은 아내가 잘못을 빌기는 커녕 큰소리치는 데 격분해 결국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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