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자유주의 지식인 36인이 유난히 깊은 감명을 받은 구절을 하나씩 꼽아 자유주의의 고갱이를 설명해 놓았다. 시장경제, 제한된 정부 그리고 법치라는 자유주의의 골간을 잠언의 형태로 푼 것이다. 황수연 교수는 “민주적 공동체의 시민의 첫번째 의무는 스스로를 교육하고 시민적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는 것이다”는 시민의 덕목에 관한 미제스의 얘기를 소개했다. 복거일 씨는 “자유주의는 가장 높은 형태의 너그러움이다. 그것은 다수가 소수에게 양보하는 권리고, 그래서 이 행성에 울려 퍼진 가장 고귀한 외침이다.” 는 호세 오르테가이 가세트가 쓴 ‘대중의 반역’에 나오는 말을 소개했다. 책은 제1장 자유주의, 가장 인간적이기에 주는 깊은 울림, 제2장 계획하고 설계해서는 안 되는 이유, 제3장 어떤 정치가 세상을 이롭게 하나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
meelee@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