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쓰리 썸머 나잇'이 한국 영화 중 3위로 출발을 알렸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전국 297개의 상영관을 통해 1만 23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 5621명이다.
이 작품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 한국 영화 코미디 중심에 있는 김상진 감독의 신작이다. 극장가에 실종된 정통 코미디 장르를 선사해 더위와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자아낸다.
'쓰리 썸머 나잇'은 팍팍한 삶에 지친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 세 친구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내려간 해운대에서 인생 최대의 난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3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핫 코믹 어드밴처로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인사이드 아웃'이 10만 49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연평해전'이 9만 161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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