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박보영이 7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도발적 연기를 선보이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최근 박보영은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서 남자를 갈망하는 처녀귀신(김슬기)에 빙의하는 연기에 대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 것이 정말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음탕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박보영은 “남자 샤워장을 엿본다든지 하는 장면을 찍을 때 초반에는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곤혹스러웠는데 점차 적응되는 것에 놀랐다”라면서도 “특히 조정석에게 잠자리 한번만 하자고 들이대는 모습을 찍을 때 민망했다”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박보영은 “처음에는 민망했는데 많은 분이 다독여 주시고, 나를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지금은 꽤 적응한 상태”라고 전했다.
조정석은 “박보영씨가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거들어 좌중을 웃겼다.
‘오 나의 귀신님’은 2014년 ‘고교처세왕’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들고,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badhoney@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