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올해로 91년 된 하이트진로가 창립기념일(7월 20일)을 맞아 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인규<사진 왼쪽> 하이트진로 사장을 비롯한 임원 25명은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초ㆍ강남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빵 600개를 직접 만들어 인근 복지관에 전달했다. 같은 날 영등포 쪽방촌에는 생수 500박스를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김 사장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쉬운 것부터, 지속적으로, 꾸준히’를 모토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년 동안 2500명의 임직원들이 약 3만6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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