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적설이 돌던 맨유의 골키퍼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결정됐다.
스페인 매체 ‘엘 컨피덴셜’은 8일(한국시각)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앞선 현지 보도들에 따르면, 맨유는 현재 영입 대상으로 삼은 세르히오 라모스를 얻기 전에는 데 헤아를 보내지 않을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엘 컨피덴셜의 보도에 따르면,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01억 원)로 책정됐다. 또한 데 헤아는 6년간 세금 제외한 7만 파운드(약 1억 2천만 원)의 주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엘 컨피덴셜은 “이번 협상은 며칠 전 데 헤아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영국 런던 소재의 법률사무소에서 합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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