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씨와 영화배우 고성희씨가 박근혜정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의 구체적 사업 중 하나인 ‘유라시아 친선특급’ 홍보대사로 지난 8일 위촉됐다.
외교부는 이날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차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이들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9박20일 동안 총 1만4400km를 열차로 이동하는 사업으로, 본선(블라디보스톡~베를린 구간 총 1만1900km)과 지선(중국 베이징~러시아 이르쿠츠크 구간 총 2500km)이 각각 운행된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2차 오리엔테이션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보대사 윤종신씨, 고성희씨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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