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구의역 최대 규모의 상업시설이 분양된다.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에 지어지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상업시설 홍보관을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업시설은 지상1층~3층 규모로 판매시설 97실과 업무시설 4실 등 총 101실로 구성된다.
이 상가는 지난 3~4월 분양해 모두 높은 청약 경쟁률로 계약을 마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주상복합(264가구)과 오피스텔(55실)을 단지 내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단지와 인접한 광진구청 등 인근 관공서와 구의역 역세권 유동인구도 주요 수요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대상권이 지하철로 1정거장 거리로 가깝고 서울 동남부권 주요 상권 중 하나인 잠실과도 지하철 3정거장 거리로 가깝다.
10일 홍보관 오픈과 함께 모집공고를 하며, 13일 청약, 15일 추첨, 16~17일 계약에 들어간다. 상가 1호실당 청약금은 200만원으로 확정됐다.
청약신청은 지정계좌에 입금 후 입금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수납은 불가하다.
분양홍보관은 광진구 자양로75 삼원빌딩 3층에 마련돼 있다. 02-458-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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