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유현주가 다퉜다.7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5회에서는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추경숙(김혜리 분)은 소음 문제를 지적하는 성태에게 인터폰으로 “네가 뭔데 지랄이야. 너 죽을래?”라며 “애가 놀다보면 뛸 수도 있고 울 수도 있지 꼬우면 이사 가!”라고 막말했다. 그러더니 경숙은 일부러 더 뛰어다니며 성태를 자극했다. 성태는 경숙이 아닌 현주가 그러는 걸로 오해했다.
소음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장성태는 관리실을 찾아가 “제가 살수가 없다. 어떻게 좀 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관리실 직원은 유현주를 불러 “소음 때문에 민원을 제기 했는데 조용히 좀 해달라는데 "탁드린다”라고 했다. 유현주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관리실 직원은 “이분이 경찰서에 신고하려는 거 간신히 막았다”라고 했고 유현주는 당혹스러워했다. 장성태는 “당신 아이 때리냐? 왜 자꾸 아이를 울리냐. 아이 우는 소리 제일 듣기 싫다”라고 했다.유현주가 “아니라고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장성태는 “이상한 건 아줌마다. 사이코 같은 여자야”라고 말했다.그러자 유현주는 “아저씨는 범죄자처럼 생겼다. 깡패”라며 큰 소리를 쳤다. 유현주는 지난 밤 추경숙이 저지른 짓은 모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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