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국정원 삭제자료 51개가 복원되었다.국가정보원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운용한 것으로 알려진 임모 과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삭제한 자료는 모두 51개로, 이 가운데 대북·대테러용이 10개, 국내 실험용이 31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오늘 오후 2시에 시작된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이병호 국정원장은 오늘 정보위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에게 자신의 직을 걸고 불법 사찰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뿐 아니라 전직 국정원장들도 불법 사찰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거듭 밝히며 해킹프로그램인 RCS로는 카카오톡 도청이 불가능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여야의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새누리당은 오늘 정보위 보고를 통해 의혹 대부분이 해소됐다고 주장했지만, 새정치연합은 국정원이 자료 제출을 제대로 하지 않아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