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출혈성결막염[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급성출혈성결막염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11일 약 7일간 병원을 찾은 환자 1000명 당 유행성각결막염(EKC)환자 수는 24.5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수치라고 알렸다.급성출혈성결막염(AHC)도 지난해 1000명당 1.5명에서 올해 2.9명으로 93.3% 증가했다.연령별로는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중 0~6세가 1000명당 75.4명, 급성출혈성결막염은 7~19세가 9.8명으로 가장 많았다.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1969년 가나에서 발생해 대유행한 급성전염성 결막염으로 달 탐험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과 맞불리면서 아폴로 눈병이라는 속칭이 생겼다. 세계적으로 전파된 뒤 우리나라에도 1971년 침입하였다.병의 원인은 장내바이러스 70형이다. 약 1일의 잠복기 이후 이물감, 안통, 눈물 등의 증상이 발증한다.급성출혈성결막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눈 주위를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도 타인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급성출혈성결막염에 누리꾼들은 "급성출혈성결막염, 안타깝다" "급성출혈성결막염, 조심해야지" "급성출혈성결막염, 수영장에서 많이들 걸리는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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