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주 상당경찰서는 길을 가던 A양이 단지 쳐다본다는 이유로 또래 여고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폭행)로 김모(17)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상당구 서문동의 한 모텔 앞 도로에서 A(17)양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A양이 어느 곳을 다쳤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김 군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와 함께 A양을 때린 나머지 2명은 여고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 군 등 3명은 일행과 길을 가던 A양과 모르는 사이인데도 단지 쳐다본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 군과 A양 일행 10여명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kk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