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과 '폼페이:최후의 날'이 치열한 박스오피스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박스오피스에서 '논스톱'은 6만3298명, '폼페이:최후의 날'은 2만3880명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7일 개봉한 '논스톱'은 개봉일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일까지 기록한 누적관객수는 95만7341명이다.
'폼페이:최후의 날'은 지난 달 20일 개봉 이후 4일까지 117만7634명을 불러모았다. 특히 개봉 3일째인 지난 달 22일에는 18만9670명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폼페이:최후의 날'은 찬란한 로마제국의 휴양도시 폼페이에서 일어난 화산폭발 사건을 배경으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폼페이:최후의 날'의 흥행은 고대 시대극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논스톱'은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리암 니슨이 열연한 작품으로 비행기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테러리스트를 검거하고, 승객을 구출하기 위해 한 남자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특히 리암 니슨은 '논스톱'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펼친바 있어 향후 흥행 행보가 주목된다. 여창용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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