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쇼미더머니4' 릴보이가 송민호에 근소한 차이로 패배해 결국 탈락했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각 팀의 자존심을 맡고 있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대결은 방송 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릴보이와 송민호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막강한 대결을 선보였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릴보이와 송민호는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닌 이 무대에서 즐긴 것에 만족한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코와 팔로알토는 "누가 이기든 근소한 차이가 날 것 같다"며 결과를 미리 예상했다.
결국 이날의 대결은 단 5표 차이로 송민호의 승리로 돌아갔다. 공연비도 단 12만5000원 차이였다. 이로써 강력한 우승후보인 송민호는 더욱 강력한 우승후보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최종 결과를 본 박재범과 로꼬는 "괜찮다. 우리 팀 다들 너무 잘했다"라며 로꼬는 "이제 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고 박재범은 "골치 아픈 게 사라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자신들의 팀원의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릴보이 역시 "많은 팬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괜찮다. 일단 다 끝났다는 게 좋다. PC방 갈거다"며 홀가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릴보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릴보이, 그동안 수고 많았다", "릴보이, 다른 무대에서 만날테니 괜찮아", "릴보이, 오늘 진짜 최고였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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