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해양을 7년간 위탁 경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달 31일 밤늦게까지 협상을 진행, 성동조선해양에 대한 경영을삼성중공업에 7년간 맡기기로 결정했다. 7년간의 위탁경영이 끝나면 삼성중공업은 성동조선해양을 인수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삼성중공업이 위탁 경영하기로 최종 방침이 결정됨에 따라 주 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이날 오전 11시께 성동조선해양 위탁경영을 공식화하고 구체적인 조건과 위탁 후 인수 여부 등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지난 6월 채권단 중 유일하게 성동조선에 3000억원을 지원했으나, 추가 자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중공업에 성동조선해양의 경영을 맡아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