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최현석이 ‘수요미식회’ 새 식구로 합류한다. 오늘(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품격 있는 고기의 대명사’인 스테이크에 대해 다룬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기름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핑크빛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폭발시킬 예정. 특히 이번 방송부터는 최현석 셰프가 새 식구로 전격 합류해 눈길을 끈다. 지난 ‘통영&거제’ 편, ‘짬뽕’ 편 등에 출연했던 최현석 셰프는 당시 화려한 입담과 함께 셰프이자 미식가로서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상식과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그는 스테이크 부위별 식감과 마블링의 정도는 물론 부위에 따른 영어 명칭의 유래, 숙성 방식, 기죽지 않고 스테이크 주문하는 법 등 알토랑 같은 지식을 전할 계획. 이어 고급 레스토랑 뺨치는 ‘최현석 표 스테이크 간단 레시피’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소스, 두툼한 고기 속살 온도 체크법은 시청자들에게 ‘꿀팁’이 될 전망이다. MC 신동엽은 “예전에 최현석 셰프한테 배운 대로 집에서 한번 해먹어 봤는데 정말 너무나 맛있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신동엽은 “셰프 최현석에게 스테이크란 어떤 의미냐” 물었고, 최 셰프는 “나에게 스테이크란 와이프보다 더 많이 만난, 무언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일만 하지 말고 집에 좀 들어가라”고 받아쳐 최셰프와 앙숙의 케미를 보여줬다고. 특히 이 중 한 곳은 최현석의 스승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한국의 1세대 이탈리안 셰프로 유명한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최현석을 20년 전에 봤는데 그때도 허세가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 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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