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80대의 매질을 한 교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대구시교육청은 5일 “시내 한 고교 교사가 과도하게 학생을 체벌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30대 중반의 이 남자 교사는 지난 2일 수업시간에 “미리 책을 읽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 16명에게 고무막대기로 1명당 80대씩 매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사는 학생들의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등 신체 여러 곳에 체벌을 가한 것 같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해당 학교는 체벌 받은 학생의 부모들에게 사과하기로 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진상을 조사해 과다 체벌 사실이 드러나면 적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