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추경숙의 앞날을 걱정했다.8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에서는 위조한 가족관계증명서로 결혼을 허락 받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회장(권성덕 분)은 추경숙에게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추경숙은 7살이나 어리다고 속였고 이 사실이 들통 날까 두려워했다.그러나 방법이 없었다. 추경숙은 서류를 요구하는 봉주(이한위 분)에게 자신의 진실이 모두 들통나도 어쩔 수 없다며 자포자기했다.
그런데 수경이 위조된 서류를 가지고 왔다. 수경은 봉주가 술에 취한 틈을 타 진짜 서류와 가짜 서류를 바꿔치기 했다.이후 장면에서는 양회장이 서류를 꼼꼼히 보는 장면이 그려졌고 곧 추경숙과 박봉주의 결혼을 허락했다.소식을 들은 수경은 “엄마 덕분에 나도 로열패밀리가 된다”라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껴안고 방방 뛰었다.그러더니 수경은 “이제부터 동우 보면 안 돼. 엄마한테는 손주도 며느리도 없는 거야”라며 단호하게 말했고 추경숙은 “그래도 동우는”이라며 말을 얼버무렸다.이에 수경은 “끊어야 돼. 오빠도 지웠잖아. 그래서 오빠도 사라졌는데 동우가 있으면 어떻게. 힘들겠지만 이제 잊어”라고 조언했따.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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