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료니가 계단 노숙에 도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베를린에서 재회한 잉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료니는 히치하이킹을 하고도 8KM를 더 걸어 10시간 만에 잉여들과 재회했다. 한 명당 18유로(2만 3천원)의 숙박비가 든다는 설명에 노홍철은 “료니랑 나는 가방만 놓고 근처에 있겠다. 우리가 원해서 얘기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후 노홍철은 호스텔 계단에 침낭을 깔고 누우며 “바닥이 온돌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노홍철-료니는 잉여들의 방에 들어와 있었다. 노홍철은 “계단에는 새벽 4시니까 사람들이 안 다닐 거 아니야 그래서 계단에서 잤는데 사람들 다녀 수군수군 미친 사람 있다고”라고 설명했다. 결국 계단에서 쫓겨난 노홍철은 “호스텔 밖으로 내려와서 길에서 자려는 데 쥐나오고 난리도 아니었다. 나만 두 마리 봤다”고 허무한 웃음을 지었다.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부는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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