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퀄컴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IoT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날 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선태 SD본부 부사장과 이태원 퀄컴코리아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IoT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LTE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 등록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고 퀄컴은 프로젝트 당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양사는 IoT 환경이 개인에서 홈, 산업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LTE기반의 영상플랫폼을 탑재한 로봇과 같은 신기술을 발굴,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퀄컴 펀드를 통해 에이알웍스(ARwoks)와 ‘LTE영상 드론’을 개발, 올 4월에 SBS A&T에 방송용으로 기증한 바 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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