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 클래식 자전거에 ‘쫄저지’와 ‘뽕바지’ 차림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는 지름길이다. 하이브리드나 픽시, 미니벨로를 타는 라이더들은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자전거와 의상, 액세서리 색상 등을 맞추고 라이딩을 즐긴다.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으면서도 라이더의 ‘간지’는 살려주는 패션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헤어스타일 때문에 헬멧을 기피하는 라이더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천천히 달려도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자전거 교통사고의 특성상 머리 부분의 충격이나 손상이 크게 나타나기 쉽다. 안전을 위해 헬멧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패션도 지키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우벡스 ‘hlmt 5 bike’가 딱이다. 특히 라임 색상은 주변의 시선을 싹쓸이 할 만큼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시크한 색상을 원한다면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고르면 된다. 하이브리드, 픽스, 미니벨로 등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하드쉘 시스템으로 머리 보호 기능도 충실하고 턱끈도 쉽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편하다. 가격은 7만6500원. 바이크 프로(www.bicyclepro.co.kr)
트래픽 라이트의 ‘스트라이프 티’는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티셔츠지만 라이딩을 할 때 편하게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저지와 같은 포켓이 있다. 스트라이프 스타일이 깔끔하면서 산뜻해 청바지와도 잘 어울린다. 85~110까지 사이즈가 다양해 커플룩으로도 가능하며 색상은 바이올렛과 민트 색상 두 가지. 가격은 3만9000원. 트래픽 라이트(www.tlight.kr)
루디 프로젝트 ‘스핀호크 샥’은 빅 사이즈 스퀘어 렌즈와 눈꼬리 부분이 살짝 위로 올라간 웨이페러 프레임을 접목한 제품이다. 웨이페러 프레임은 어떤 얼굴형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쓰기 좋다. 블랙-그린, 블랙-레드, 블랙-옐로우, 블랙-블루, 블랙-골드, 블랙-실버, 블랙-스카이, 블랙-핑크까지 컬러도 다양해 선택 폭도 넓다. 가격은 15만2000원. 바이크 프로(www.bicycle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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